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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에 항상 적법했고 법적으로 문제 없었고 외압은 결단코 없다.
정치인의 의혹제기에 대해 좌우를 가리지 않고 자주 듣는 말이죠.
여기에 추가해 몰랐다 드립.
실제로 그런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그랬던 것도 있고 아닌거도 있으니까요.
조국후보자가 외압을 행사하지는 않았을거라 봅니다.
돈 200 장학금이 필요했던 집도 아니고 논문도 스펙용으로 준비했을텐데 지나치게 배려하신 교수님 때문에 일이 커져버린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테크를 탈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게 부럽다해야하나 씁쓸하다 해야하나..
황교활도 한 법무부장관 누가 하면 어떻습니까.
누가 해도 자한당놈들 보단 낫겠지...
이제 꼬투리 될 만한 작은 일에도 모든 의혹을 가져다 부치는 상황이네요. 의혹만 띄울 뿐이고, 팩트나 진실은 확인도 하지 않고 말이죠......모든 언론들이 조국 법부무 장관 지명을 막는데 총출동하는 분위기네요. 그래서, 기레기라고 하는 거죠...언론도 한 축을 이루는 권력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