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투사, 노동운동가로써 정직하고 청렴하게 살아왔고 자신에게 한없이 엄격하며 항상 서민과 노동자 약자를 위해서
헌신 하였음. 하지만 불법 정치 자금 몇천을 받아 평생 목숨보다 중요한 자신의 소신을 지키지 못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스스로 생을 마감함. 망할 정치판에는 수억 ,수십억 쳐먹은 넘들도 부끄럼 없이 살고 있는데....
법무부 장관 후보
본인이 올린 SNS 에 정의롭고 깨끗한 삶은 주장하여 많은 사람의 호응을 얻음. 하지만 까보니 본인이 올린 SNS 와 정반대의
추잡한 삶을 살고 있음 . 후보자 본인부터, 부인, 아들, 딸 , 동생, 동생 와이프 .. 이건 까도까도 끝이없이 의혹과 비리가
쏟아져 나와 경향, 한겨례, 프레시안 등 좌 언론들도 꾹 버리기에 동참했음 하지만 정작 본인은 문제가 없다고 하니 참...
사람이 저렇게도 변하는가 싶음.
이런 사람이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누가 법을 지키려 할 것인지 의문이고, 특히 딸래미 문제 때문에 맘카페에서 재수없다는
여론이 돌기 시작하여 BH 와 여당내에서도 이상한 기류를 감지함....
결론 : 꾹이 형아 ..너는 법무부로 가는게 맞지만 윤석열 한테 조사받고 가야지...검찰이 곧 칼 뺀단다......
그리고 아부지 비석에 이혼한 동생 와이프 이름은 빼조라... 재혼해야 하는데 인생 조질일 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