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실만한 거라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요..
지금은 다이소에서도 판매할 정도로 흔한 거지만..
저걸 구입할 당시는 꽤 가격이 나갔었죠?..
그 꽤 가격이 나가다가 세일 등의 가격하락이 발생할 무렵에 구입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집 냉장고에 2개 붙여 놓고서 유용하게 쓰고 있기도 하고요..
요즘은 진공압착 밀봉기가 저렴해 져서 활용도가 더 떨어지기도 했지요..
암튼..
필요하신 분은 팔 들고 필요한 숫자 외치세요..
배송료 생각하면 3개를 한꺼번에 포장하는게..
추가로..
박스가 허전한거 싫어 하시면 이것도 같이 보내 드립니다..
고무 흡판입니다..
예전에 필요할 거 같아서 챙겨뒀던 건데..
필요할거 같을지 몰랐을 뿐이더군요..
가운데 SD카드는 크기 비교를 위해서 찬조출연 중입니다..
흡판은 여차하면 분리수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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