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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피 공식 낚시꾼 냉철심장입니다. 오늘 거의 투피에 못들어 왔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직장인에 삶이 겠지요.. 내일 오전 10시에 뭔가 발표를 해야 해서요^^ 발표 마치고 금요일까지 또 끝내고 다음주 서울에서 ? 미팅해야 하고 해서.. 투피에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이글 아래 아래 정도에 있는  종일님의 글을 보고서 많은 분들에게 정보 공유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27초쯤 보시면 왜 물과 썪어서 먹지 않으면 황천길인지 알게 되실거예요~ 사실 지금 내일 시연할것이 전혀?안되어 있어서 혼자 마음 고생중입니다.ㅠ.ㅠ 뭐 어떻게 되겠지 하는 자신감도 있지만.. 준비는 해야 할것 같아서요 시연끝나고 식사까지 사주신다 했는데 소화가 벌써부터 되지 않네요ㅠㅠ 저도 레모나처럼 입에 털어서 먹으려고 하는 순간... ADT님의 댓글을 보았습니다.  이 댓글을 보자 마자 "제 건전지 들어가고 모터 달린 제 컵을 자랑하고 싶다!!!!!!!!!!" 생각이 번개처럼 스쳐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실행에 옮겼는데 많은 분들이 못보신것 같아요.. 그리서 포장을 블루미는 이렇게 먹어야 한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살짝 제 컵을 끼어서 자랑합니다. 저는 오늘 잠을 못잘것 같지만 대부분의 투피 선생님 , 선배님, 삼촌 투뎅님이랑 함께하는 행복한 꿈 꾸세요 전 투피 포인트 5천점 더 모아서 치킨교환권 얻으려고 부단히 글을 쓰는 중인데 그 글중 이것도 하나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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