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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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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님 어렸을 때에 수존관에 사용하던 용품들입니다.. 나름 신경을 쓴다고 썼지만 보통 손이가는게 아니더군요.. 어항은 진즉에 분리수거로 나갔지만.. 뒤늦게 남아 있던 것이 발견 되었네요.. 나중에 더 나올지도.. ^^;;.. 좌측의 위아래 2가지는 아실겁니다.. 기포기 공기를 받아서 작동되는.. 아이들은 이런거 좋아라 하죠.. 아래꺼는 어항에 설치하여 쓰던 거고요.. 위에꺼는 어항이 작아서 열어보지도 못했네요.. 기포기는 3W 짜리 입니다.. 2개의 송출구가 있는데 출력은 좋은 편입니다.. 다만.. 출력이 있는 만큼 소음은 있는 편입니다.. 실내에 덩그러니 놔두면 민감한 사람은 한밤중에 신경 쓰여요.. 기포기 위에는 콩돌.. 저 콩돌은 어항에 사용하던 것이 아니라 낚시가서 송어들 살려서 갖고 오는 활어통에 쓰던 겁니다.. 지금은 더 기다란 펄프(?) 형태로 바꾸어서 저건 더이상 안쓰고요.. 우측의 기포기 호스는 사용할 수 있지만 변색이 되서 새로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듯.. 기포기 호스는 다이소 가도 충분히 구입할 수 있습니다.. 품질은 저것만 못하다는 점이 있지만.. 몰빵입니다.. 추천:미스터앤더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도둑이 추천:버미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처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기룩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월레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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