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모든 애들의 30%가 불륜의 소산인 것처럼 오해할만한 자료네요. 실제로는 의뢰한 것 중 30%라는 소리고... 저 의뢰를 할 정도면 이미 친자가 아닐 것 같다라는 진한 의심이 있는 상황에서만 이루어질테니... 저 통계의 진정한 의미는... 그렇게 의심하면서 친자 확인을 한 경우에도 70% 정도는 괜한 의심이었다라는 것입니다. 추천:흥스 추천:kangin 추천:허니짱 추천:낭만도야지 추천:블루칩헌터 추천:kmtkhc 추천:t2t2tt 추천:하루 추천:루키74 추천:vendetta 추천:EveR
흠~~ 가정파탄을 부르는 친자확인이라고 하는 걸 보면 친자확인을 옹호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의심이 가더라도 다 친자확인을 요청하지는 않을테니 집안이 좀 시끄럽다 하는 사람은 조심해야겠군요.
30%면 대충 3명당 1명꼴이니....
(저건 남의 아이를 낳은 경우고 보통은 피임하겠지요. 피임에 실패할 확률을 생각하면 실제 이루어진 수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