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할께 없네요..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1256

시장에 파는 반찬들.. 애기 손바닥만한게 가격은 ㄷㄷ 그렇게 마트.. 5.500원.. 사료를 팔면서 지퍼팩도 아니라니........... 카레 지겨워서 못먹겠음.. 그리고 블럭으로 된 국들 망한 이유를 알겠음.. 이걸 사람 먹으라고 만든건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인생 참~ 험난하네요.. ㅋㅋ 추천:루키74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라이포 정보력:-80 친절도:83   04-18 18:50 모바일- 돼국이라도 한사발 하세요 부산에 돼국 많잖아요

뫼오로시(맹추) 정보력:69590 친절도:25508   04-18 18:57 차라리 이걸 사세요. 전투식량... 물만 부으면 끝. 은근 맛있어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72701730

수샤 정보력:2500 친절도:8186   04-18 18:58 비비고 육계장 맛납니다. ㅎㅎㅎ

복합기 정보력:66250 친절도:57217   04-18 19:02 오뚜기 육개장 사발면에 오뚜기밥 말아 먹으면 맛나요...

나의 님프로™ 정보력:5120 친절도:12198   04-18 19:14 나가서 사서 먹으세요.. 아니면 밥은 직접하던가 햇반같은걸 사고, 김치는 꼭 입에 맞는 거 하나 사고, 나머지는 하나씩 해서 먹어보세요. 찬장을 보니 내가 총각일때 생각나네요.. 그땐 밥이라도 해먹으려고 노력은 했는데..혼자 14년을 자취했었던 같긴하네요. 어쨌든 혼자살때 몸챙겨야 함다.

버미아빠 정보력:42530 친절도:37321   04-18 19:16 미역국이 맜있죠.... 멸치볶음도...

복합기 정보력:66250 친절도:57217   04-18 19:23 소세지를 반씩 잘라서 김치넣고 끓이면 부대찌개 되겠죠..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4-18 19:31 카레, 짜장에 채소(감자, 양파, 당근)와 고기(뒷다리, 앞다리) 정도만 대충 바꿔줘도 쬐금 덜 질릴거예요. 그리고 분말을 가지고 직접 만드는 경우라면 1000원 정도에 파는 사골육수를 넣으면 또 맛이 확 달라져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5429296 http://prod.danawa.com/info/?pcode=165279 http://prod.danawa.com/info/?pcode=5757949 육수 그냥 데워서 후추, 파 정도만 해도 밥 말아 먹기 괜찮은 편이고요.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4-18 19:34 아, 비비고 만두 할인할 때 몽창 냉동실에 채워놓아도 좋은 편. 반찬이건 간식이건.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 지방이 골고루 있는 음식.

띠리리 정보력:1120 친절도:4782   04-18 20:12 모바일- 식탐을 늘리시면 자연스래 안주제조 도 연구하게되고 요리실력도 상승하실거에요 ㅠㅠ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04-18 20:42 아직도 배부른겨~ 덕셈이 정말 춥고 배고픈것 모르고 산사람임을 본인이 증명함 사진 속에 보이는 식량이면 정말 감지덕지 황송한것임 아니꼬우면 장가들어 마누라 대접 받길 바람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04-19 08:41 건강 쳉기세요

다시태어나기 정보력:630 친절도:2527   04-19 09:24 카레에 감자 크게 썰어 추가 그리고 사진에 있는 비엔나소시지 칼집내어 추가 해서 드세요 좀더 고급진 즉석 카레가 거기에 고춧가루 듬뿍 쳐서 밥위에

루키74 정보력:2430 친절도:1137   04-19 10:56 루키74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유니라이 정보력:1280 친절도:2048   04-19 11:36 요새 햇반에서 무슨 비빔밥 뭐 등등 있던데.. 그런거 드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