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들은__ 천만년도 지난 일 같네요.    글쓴이:노얀 , Hit : 1323

침뱉기 민씨는 하필이면 고등학교 선배 (알고보니 중학교 선배이기도) 다행히 동시에 학교를 다니지는 않았는데, 당시 인천 똥통 of 똥통 학교 출신이란 걸 여실히 증명하고 있군요. 추천:장자의꿈 추천:육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표범

노얀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었네 아아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정보력:5560 친절도:5063

[양철북] 정보력:3990 친절도:7680   04-05 17:21 학교가 오랠수록 다양한 동문을 가지게 되는 거죠... 특정한 한 사람이 그 학교를 대표하지는 않지만... 누군가는 같은 동문이라는 것만으로 내가 뿌듯하고, 누군가는 같은 이유로 내가 다 창피하고 그렇죠...

육손 정보력:560 친절도:102   04-05 17:32 육손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새벽별。 정보력:9060 친절도:15130   04-05 19:02 모바일- 저때 청와대가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긴했죠.. 독일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