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겠다는 의지..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1138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서.. 스페인 하숙을 보다가.. 나두 볶음밥 야채 믹스나 만들어야 겠다~ 그렇게 시장으로.. 일요일 새벽이라 그런지.. 오픈한곳이 딱 두곳.. 전부 맘에도 안들고 조금만 구매.. 감자 삼천원 양파 이천원 당근 천원 파 천원 계란 10개 1900원 마트에서 파는 계란 보다 큼.. 생각보다 양이 많네요.. ㄷㄷ 반찬통을 좀 더 구매해야 될듯.. 그건 그렇고 다음에 ㅋㅍ에서 야채다지기 연장을 장만해야 겠음.. 앉아서 칼질 하려니깐 허리 아프고 눈도 살짝 맵고.. 세상에서 젤 맛없는 볶음밥 완성~~~~~~~ ㅋㅋ 다음에는 계란찜을 연구해봐야 겠음.. ㅋㅋ 추천:ggaby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아자아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뜨신뜨신 정보력:670 친절도:2308   03-31 15:13 볶음밥이 맛없기 힘든데 어려운거 하셨네요 ^^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03-31 16:05 안덕삼님 볶음밥을 허지말고 야채를 썰어 준비를 하고 밥할때 뜸들이는 시간에 밥위에 야채를 올려놓음 야채덥밥을 먹는것이 더 편하고 좋을것 갇음 정말 편하게 살려면 장가 가야지 어여~

kingOFspeed 정보력:2200 친절도:5335   03-31 21:27 계란찜 뚝배기에 하면 더 맛나겠지만 자취할땐 최대한 간편한게 좋으니 국그릇같은 사기그릇에 계란두개랑 물이랑 소금이랑 좀 넣고 휘휘 저어 전기밥솥에 밥 하실때 그 안에 같이 넣고 취사 누르시면 한방에 밥이랑 계란찜이랑 완성-ㅋㅋㅋ 자취시절에 자주 그렇게 먹었었습니다. 추천:vendetta

도리순_볶음지름신 정보력:48320 친절도:16372   03-31 21:32 모바일- 불고기에 김밥있는데요

analogic 정보력:1070 친절도:7587   03-31 23:35 야채 볶을 때에 식용유 말고 돼지기름으로 볶으시면 좋습니다.

ggaby 정보력:1740 친절도:1764   04-01 00:30 ggaby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아자아자 정보력:240 친절도:176   04-01 14:27 아자아자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