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1489 |
|
|
||||
|
|||||
|
|
|
소중하신 분들이 찾아 오셨음.. 분명.. 눈물 바다가 되겠지 했는데.. 반대였음.. 무한한 잔소리가.. 자기도 이렇게 꾸며 보고 살라고.. 늘 여기 저기 던져 놓지 말고.............. 결국 큰 누님의 만류에.. 일단락 됨.. 손님이 오셨으니.. 자장면에 탕슉에.. 특미인 두루치기를 시켜서 파티를 하고.. 계산은 제가 한다고 했는데.. 끝까지 돈을 카펫 아래 숨겨 놓고 가셨음.. 저에게 큰 선물도 주시고..  1년 넘게 사용할듯.. 모두들 떠나고.. 배웅 나갔다 들어오니.. 집에는 자장면 향기와.. 고요한 적막만이............... ㅠㅠ  남음 음식들로 또 술을............... 오늘은 주말.. 우울했는데.. 도리순님이 스피커 선물도 해주시고 ㅎㅎ 마침 스피커에서 이 노래가~ 스피커에서 흘러 나옴.. 올라래~ 오늘 새벽부터 비가 온다는데.. 아주 그냥 펑펑 와라~~ 그런데.. 집에 물새는건 아니겠지?? 다들 즐건 주말 되세요~ 추천:뜨신뜨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바꿔바 추천:홍타이지 추천:고구마 추천:드림베스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