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글쓴이:엔아르케 , Hit : 1755

감동적인 글이 올라왔길래 간만에 공유 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추천:멋장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샤각샤각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봉규니 추천:아모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sin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황혼의질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리치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다경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닉넴안써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달그리메(月影)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bb지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루키74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uni 추천:San Jos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망고의유혹 추천:ohmi0530 추천:ChaCh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표범

엔아르케 오늘,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정보력:390 친절도:365

진실 정보력:2690 친절도:3873   02-15 13:23 ㅠ ㅠ 참 기뜩한 손주네요

멋장이 정보력:5520 친절도:4230   02-15 13:32 멋장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샤각샤각 정보력:2230 친절도:1199   02-15 13:33 샤각샤각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아모스 정보력:7580 친절도:14841   02-15 13:42 아모스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sinn 정보력:5470 친절도:13246   02-15 13:43 sinn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월레스 정보력:11730 친절도:4920   02-15 13:52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황혼의질주 정보력:1930 친절도:2696   02-15 13:59 황혼의질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리치먼 정보력:270 친절도:144   02-15 14:02 리치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다경아빠 정보력:9060 친절도:1176   02-15 14:08 다경아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우몽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02-15 14:22 손주 아닙니다. 문현식 시인의 동시집 판콘 교실에 실린 시.....

닉넴안써요 정보력:1320 친절도:2773   02-15 14:50 닉넴안써요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달그리메(月影) 정보력:1610 친절도:5295   02-15 15:16 달그리메(月影)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bb지니 정보력:0 친절도:   02-15 15:36 bb지니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루키74 정보력:2430 친절도:1140   02-15 16:00 루키74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띠리리 정보력:1120 친절도:4791   02-15 16:03 모바일- 친구놈 애들이 문여는소리만 듣고도 엄마인지 아빠인지 구분하고 자는척을 한다더니 저거였군요 ㅡㅡㅋ

우공이산 정보력:2110 친절도:7142   02-15 16:14 아! 실생활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추억이네요!

San Jose 정보력:5650 친절도:9865   02-15 16:28 San Jos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케프 정보력:590 친절도:501   02-15 17:00 눈물이 ㅜ.ㅜ

dublebat 정보력:3760 친절도:19929   02-15 18:03 키야~~ 참신한 시네요. 기특상 줘야!~!

복합기 정보력:66450 친절도:57256   02-15 19:38 왜 울리고...-_-

ChaCha 정보력:860 친절도:848   02-15 22:09 ChaCh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