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흠칫하게 만들었던 이야기     글쓴이:아리아리 , Hit : 1176

제 주변에는 없는데....  ㄷ ㄷ ㄷ  새해에는 좋은 이야기로만 가득한 자게가되길 빌면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리아리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410 친절도:31

월레스 정보력:11730 친절도:4917   01-01 12:26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01-01 12:34 새해 福 많이 받으세유 ㅎㅎ 한참 웃내요 정답~

kmtkhc 정보력:2820 친절도:7203   01-01 12:37 모바일- 그 또라이가 나를 또라이로 생각할수있다능거~~

꾸쟁 정보력:3470 친절도:10678   01-01 12:37 모바일- 헉...주변에 또라이가 없다면....그다음은 생략하겠습니다.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oggy 정보력:27210 친절도:26952   01-01 12:39 모바일- 흠칫하는 사람은 또라이가 아닐 가능성이 높죠. ^^

딸바보님 정보력:1360 친절도:8282   01-01 14:03 내 주변엔 순 또라이 밖에 없어요. 최근에 좀 괜찮은 애들이 들어와서 살만합니다.

Blackman 정보력:3050 친절도:11978   01-01 14:25 어느 순간이고 내가 그 또라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섬뜩한 일이죠,,,, ^^

제네식 정보력:910 친절도:1252   01-01 15:14 그래서 저는 일부러 또라이짓을 합니다 후세에 누군가가 저를 보고 다크나이트라고 할... 리가 없겠...

Jhelom 정보력:3060 친절도:5793   01-01 20:07 흠칫할게 머 있나요... 본인이 또xx면 그냥 그런거지. 사람 쉽게 안변하잖아요.

쫑 정보력:7810 친절도:11635   01-01 20:46 모바일- 흠... 아무래도 제 직장엔 제가 또라이 인가봐요. ㅎㅎ 근데 그 직장의 범주 안에는 일하는 법인만 인가요? 거래처 포함인가요? 거래처 포함이면 제가 또라이는 아닌거고 제가다니는 법인만 이라면 제가 또라이 인거 같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