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도 휴대폰도 없던 시절 날씨는..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2580

전화로 131 또는.. 이분이 가르처 주셨지요.. 추천:예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웅이~(º㉦º) 정보력:2730 친절도:16900   08-23 17:01 모바일- 시계도 없던 그 시절...

kdole 정보력:1600 친절도:4608   08-23 17:01 모바일- 김동완 통보관... 중앙관상대 였죠 ..

kswnet 정보력:16870 친절도:1990   08-23 17:13 슈퍼컴퓨터 없던시절 예보가 더 정확했다고 느끼는건 이분의 실력 추천:roggy 추천:lacco

똘이가족 정보력:2340 친절도:7390   08-23 17:15 매직으로 그리는 고기압,저기압...

샤각샤각 정보력:2230 친절도:1199   08-23 17:15 이분... 우리 엄니한테 욕 엄청 얻어먹었쥬~ 맨날 TV에서 비만 온다고 예보해서...

예루 정보력:810 친절도:623   08-23 17:21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8-23 17:39 그리운 얼굴 이내요

terrestrial 정보력:1120 친절도:1118   08-23 18:00 모바일- 저 이 사람 홀딱 벗은 거 진짜로 봤습니다...ㅎㅎ.. MBC앞 사우나에서요...

서툰걸음 정보력:1320 친절도:3954   08-23 18:11 아.. 131번... 그때는 전화해서 오늘의 날씨 들었었군요.. ^^

dhs 정보력:2540 친절도:8440   08-23 18:22 직접 그림 그려서 설명해 주시던 분인가요? 어는 순간부터 기상캐스터를 미모로 뽑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GNR 정보력:1200 친절도:1340   08-23 19:51 갑자기 오늘의 날씨 배경음악이 떠오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