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차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 것 자체가 좀.. 16평에 대형 수입차를 타건 40평에 구형 i30 타건 유명회사 임원 마누라가 차도없이 버스지하철 타건 그냥 그들 자유인거고 그들의 생활방식인거니 소유한 물건으로 그사람의 삶을 평가하는건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추천:History 추천:청동검 추천:나무그늘1 추천:Original 추천:복합기 추천:roggy 추천:㈜大統領™ 추천:프 추천:서진아빠 추천:kangin 추천:료뷰뽕 추천:소비짱
사람의 눈이라는게 참 그래요..
제 주위에도.. 많은 이들이...................
좀 심했던건.. 엄니 아버지 파지 줍고 다니는데 명품 중독에 빠져서..
100만원 넘는 옷하고 신발을 신고 다니고..
나중에는 고급차를..
최신 스맛폰은 이미 유년기때.. 대학 들어가자 마자 아이뻐 사줘~
나중에 아이뻐 신상 나오면 또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그전에 분실 파손 해서 갠역시 신상 사줘~
20대 중반이 넘어서도 지가 벌어서 살 생각은 안하고..
계속 사달라고 하고.. 그렇게 부모 명의 도용까지 해서 집안 식구들 전부 신불자로..
2천 넘는 차량 구매 해서 수급자 탈퇴 되고.. 할머니는 영구 임대에서 쫒겨나고..
유독 저에게는 많이 보이죠..
왜냐구요??
제가 임대 살고 있고.. 저의 엄니가 장애인분이고.. 2중으로 많이 봄..
주위에도 장애인 자녀들이 많으니..
지가 벌어서 구매 했음 상관 없는데..
부모 장애인 명의를 공동소유로 차를 구매하고..
그렇게 차를 5년동안 신차로 8번 바꾼인간..
집중 단속 대상이라고..
쫄았는지 부모집에서 같이 살던 모습도 본적이..
그집은 12평짜리 영구임대 아파트..
구구절절 설명 해본들..
글로는 좋게 설명 하고.. 주위에 그런 사람 있음 손가락질? 지적질 하면서..
쉽게 말해 어른들 잔소리는 떡 한조각이 아니라 개밥이 되는.. ㅋㅋ
P.S 제가 본문에 글쓴집..
간혹 카드사가 찾아 와서 어디 있냐고? 당신은 어떤 관계냐고 묻는 집임.. 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