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애증의 옥천 허브...    글쓴이:뫼오로시(맹추) , Hit : 2466

직구한 커피머신이 아마존 빠른 배송 덕분에 며칠만에 한국에 도착하여  관부가세 재빨리 내고 배대지에 읍소해서 빨리 통관해 달라고 사정도 하고.. 그리하여 어제 통관후 택배 출발하였는데 아침에 보니 새벽에 옥천허브에 들어가서 꼼짝을 안하네요... 주말에 좀 써볼라고 했더니.... ㅜ.ㅜ; 요즘 옥천은 좀 좋아졌을까요?

뫼오로시(맹추) 원래 전공은 제철소 냉연조업 시스템 설계. 그걸로 먹고 살다가. 지금은 기구 설계도 하면서 가끔 제품 디자인도.. 해외 영업도 틈틈히... 딱히 잘하는게 없네요. 에휴... 빚으로 빛나게 살아가는 맹추 뫼오로시 정보력:69880 친절도:25613

하은이네아빠 정보력:2010 친절도:1636   06-16 09:40 모바일- 아....들어가면 소식이 끊기는 옥천 ㄷㄷㄷ 옛날보다는 쬐금 나아졌더라구요

hpltcus 정보력:2920 친절도:11138   06-16 11:02 모바일- 소리 소문없이 배달될 수도 있어요. CJ택배 아저씨가 아파트 단지 들어오는 시간대 기다려 보시면....^^ 추천:푸른빛바람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06-16 23:08 옹? 직구한 물건이.. 우체국이 아닌 다른 택배로도 오는가 봐요?? 저는 우체국만 오는줄 알았는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