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간....    글쓴이:멋장이 , Hit : 2491

이직하고 첫 날밤새기입니다... 뭐... 그전 직장에서는 날밤샌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장애 때문에 잠깐 회사 나왓다가 들어가기는 했지만.. 오늘처럼 날 정해서 풀로 날밤새는 것은 진짜 오랫만인 것 같습니다... 저야 아직 업무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고.. 밑에 직원들하고 같이 있어주는 정도입니다.... 그래도 조금은 힘들어 질려고 하네요.... ㅎㅎㅎㅎㅎ 화이팅입니다~~

멋장이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5520 친절도:4230

roggy 정보력:27270 친절도:26990   06-11 23:33 수고하세요.

하은이네아빠 정보력:2010 친절도:1636   06-11 23:58 모바일- 10여년 전에 코어 네트웍 엔지니어 할 때 고객사 작업 때마다 밤샌게 생각나네요... 아침 9시 출근 6시 퇴근->당일 밤 11시 출근 ->고객사 또는 IDC 센터 이동 -> 새벽 작업 -> 다음날 낮 12시 까지 이상유무 모니터링 ->회사 복귀 ->밤 8시까지 보고서 작성 및 PT 저렇게 일해도 초과수당 없음...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06-12 00:04 힘내세요~

재스민 정보력:6550 친절도:12490   06-12 00:26 지금은 너무 힘들어 이직했는데.. 이전 사이트에서 9시 출근 23시 퇴근을 매일 했었어요. 심지어 10시 출근 01시 퇴근한 기간도 있었고.. 한번은 일요일 오후에 급한 일이라고 잠깐 출근해달라해서 출근했다가 화요일 아침 7시에 퇴근한 적도 있어요. 물론 자꾸 일 시켜서 쪽잠도 못 자구요.. 사람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야근없는 사이트 찾아 이직했는데.. 여기선 한달에 한번 밤새요. 행복해요. ㅎㅎ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6-12 03:26 힘내시라 말하고 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