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외국인의 경우 가입 기간에 따라 부담율을 조정했으면 합니다.
6개월 이후에도 부담율을 높게 하는 대신에 장기로 갈 수록 환급이나 다른 방식을 통해 국내에 아주(?) 오래 머무른 경우에는 또이또이되도록..
사람 아픈 것 가지고 치사하게 굴면 안되는데 최근 악용사례 등을 보면 어마무시하더군요. ㅡ_ㅡ;;
한국 119는....한번 부르면 국민세금이 30만원이 소모된다고 하고, 미국 작년에 갔을때...미국 현지에 사시는분이 하는말이...미국에서 길가다가 쓰러져서 911 부르겠다고하면...벌떡일어나서...부르지 말라고 한다네요...이유는...911 한번 부르면 비용이 최소 1000달러...우리나라 돈으로 100만원정도 비용이 청구가 되고...의료서비스 비용은 또...따로 청구가 된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