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박의 선물, feat by 오우님  
 글쓴이:뫼오로시(맹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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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오우님이 오셔서

원터치 텐트와 원터치 그늘막의 교환식이 짧게 있었습니다.



매일 야근에 시달리는 저를 보고

힘내라고 

오우님께서 바카스를 주셨습니다.



이거 마시고 오늘도 야근하라는 거네요..

오늘은 일찍 퇴근하려 했지만

성원에 힘입어 야근하도록 하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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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뫼오로시(맹추)
원래 전공은
제철소 냉연조업 시스템 설계.
그걸로 먹고 살다가.
지금은 기구 설계도 하면서
가끔 제품 디자인도..
해외 영업도 틈틈히...

딱히 잘하는게 없네요.

에휴...
빚으로 빛나게 살아가는 맹추 뫼오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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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조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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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17:21
 		제목에 ㄱ을 더 추가하셔야 겠는데요.
과학쌤_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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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17:22
 		박카스!!!
아 피로엔 박카스죠 ㅎㅎㅎ
지금 제가 땡겨요 ㅠㅠ
뫼오로시(맹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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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17:24
 		오우님이 원터치 그늘막이 너무 커서 쓰기 불편하다고
원터치 텐트로... 가져가셨는데 그것도 크기가....
그늘막: 1미터
텐트: 0.9미터.

견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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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17:44
 		박카스 안마시고 살아도 아무 탈 없이 사는 1인 입니다
노가다 헐때는 마시기 싫어도 야간이면 주던 ㅎㅎ
미스터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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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18:06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신지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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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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