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개표는 기계로 검표할게 아니라 직접 일일이 수기로 개표해야 맞는것 같아요. 법을 바꿔서 전국에 있는 투표소에서 투표시간 종료후 바로 개표를 하면 상당히 빨리 개표가 진행될거라 봅니다. 지금 개표처리는 투표소에 있는 투표함들을 개표소로 모아서 거기서 하나씩 개봉해서 기계로 검수하는데 개표소로 모이는 시간이면 투표소에서 바로 개표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유럽에선 아직도 철제 투표함과 사람들이 일일이 개표한다고 하네요. 사실 투표소에 보면 거의다 2-3개 아닌가요? 4-6명 정도면 1시간이면 충분할것 같거든요. 추천:Peter
모바일- 투표가 끝난 투표함을 이리저리 옮기는 것 자체가 에러라고 봅니다. 발상 자체가 어처구니 없죠.
개표와 당선인 확정이 끝나고, 증거 보전 차원에서 옮겨서 보관하는 것이 맞죠.
그리고, 사잔투표한 투표함의 CCTV에 시계 놓는 것을 반대하는 것도 논리가 납득이 안 되네요. 추천:Pe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