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한마디로 괜찮습니다.



슬림한 그램류 하고 업무용..얇은놈...거기에 맥북 프로 레티나...에 비할 두께는 당연히 아니지만..



와 무지막지하다는 느낌은 실제로 보니 그정도는 아니다....입니다..



(예전에 사무실에서 누군가 무지막지한걸 보여줘서 헐 했는데



그것도 몇년전인지 기억이...그 사이 기술이 역시 많이 좋와진 모양인건지요?? 17인치를 봐서 그랬나? )



디자인이 생각보다 오히려 무난할 정도구요.



당연히 오버워치류 돌리면 팬은 쉥쉥 돌지만서두 시끄러워서 미칠....그정도는 아닌거로 보여집니다.







그냥 일반 웹서핑 유툽 같은건 당연히 엄청 조용하더군요.



그리고 또 우려한 무게도 2.3kg 어댑터 빼고요...



음....옮길만 합니다..가지고 다닐만 한건 아니겠지만..





차라리 이걸로 업무를 보고 싶군요....ㅎㅎㅎㅎ







다음은 오버워치 풀옵으로 무선 인터넷 접속해서 돌리는 영상입니다.



아주 그냥 신났네 신났어..ㅎㅎㅎ





내일은 베그도 함 돌려보고 온도 모니터링도 돌려보고 프레임 나오는거도 함 보려고 합니다.



동영상 1080으로 해서 함 보세요. 풀옵인게 잘 보일란가 모르겠네요. 



열이 많이 나면 나중에 내구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던데....냉납현상이 발생하면서..



음.....여튼 좀 써보겠습니다. 단점이 팍팍 나와 혈압 오르지는 않았으면 하는...그런 바램이....ㅎㅎㅎ







밑에 쿨러달린 받침대도 놓아보고...



옆에 세워두고 추가 모니터에다가 키보드 연결해서도 해보고 그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