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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분들은 잘 아시겠죠?? ㅎㅎ 과거 키보드, 마우스 셋으로 팔던.. ㅎㅎ 제가 아는 분이 무선 키보드 마우스 필요하다고 해서.. 그럼 여기서 사라고~ 구매후 와~ 키감이 좋타고.. (평소 노트북만 사용해서..) 잘쓰다가.. 충전기를 계속 꼽아두고 과충전으로 배터리 임신.. 좋타고 할땐 언제고.. 이후 저에게 따지듯이 처음부터 이상했다고.. 참나~~ 그렇게 투피님에게 나눔 받은 무선 키보드, 마우스를 대신 쓰라고 주고.. 저걸 들고온.. 그런데 맞는 배터리가 없어서 보류.. 더 우낀건.. 빌려준 키보드 마우스도 얼마후 고장내버림.. 그 집에는 애가 4명........... 할말이 필요 없는 집임....... 진짜 열받지만.. 대신 이건 돌려주지 말자 하고 안줌.. 그렇게 참았음.. 작은 키보드 마우스라.. 놋북이나 이런대 써야지 하고 놔두고.. 가끔 청소 할때 키보드 마우스는 깔끔하게 하자 해서..  물티슈가 아닌.. 요런 깔끔이로 딱았는데.. 그게 문제가 될줄 몰랐음.. 이후 플라스틱이 끈적 끈적.. 제거 방법을 인터넷 검색해보니 물파스 베이킹소다 지우개 기타등등 나오던데 전부 안됨.. 그냥 올 분해 하고..  친한 형님 정비 공장에서 쨉시온 사포를..  600빵에 스폰지 ㄷㄷ 내가 기름밥 먹을땐 없었는데..  물빼빠 질이 스크레치가 작게 이쁘게 나와서 작업..  와~ 부유물들이.. ㄷㄷ  윗부분은 살포시 윤각이 옹? 더 이쁘넹 했는데.. 덜 갈린거였음.. 다시 작업.. ㅠㅠ  이쁘게 갈림.. 오히려 손때도 안묻고 부드럽고 더 좋음.. 다음 목표는..  면도기 은근 분해 하기 어렵던데............. 건식으로 갈아야 되는건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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