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바리스타를 대체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식상한 이야기지만...

 

샌프란시스코에 출현한 이.. 로봇 카페 cafex 는 충격적이군요.

 

 

 

 

이걸 만든 스타터업 대표는 학생처럼 보이는 외모인데..

이게 실제 로드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니.. 

 

 

더구나 한시간에 120잔까지 최대 만들어낼수 있다니 러시 따위는 없단 이야기고.. 스타터업 대표도

점심시간에 길게 늘어선 카페에 줄 서기 싫어서 만들었다고하니 퍼포먼스는..... 보장하는가봅니다.

 

 

주문에서 부터 시작해야하니... 하루에 300-400 주문까지 처리 가능하다니...

월매출 3-4천까지 혼자 찍을 기세네요.

 

 

자동머신이긴하지만..스타벅스의 경우 거의 대부분 자동으로 만들어내는거 감안하면...

이거 도입하면 스타벅스 바리스타 대부분 사라질듯 ㄷ ㄷ ㄷ 

 

로봇이 사람일을 빼앗아가는 무서운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