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피 살리기 동참 고백....  
 글쓴이:stone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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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10분전.......

베그하다 땅 밟자마자 10초만에 디지고 나서....

쉬야가 마려워서 화장실을 갔습니다.



좌변기에 앉아서 쉬야를 하는데 빵구가 마려운 겁니다.

그래서 신나게 빵빵 두망 꼈죠....

쉬야도 마무리 하고 살짝 일어나 짜고 털고.....

마무리 팬티를 올리는데.... 헉 뭔가 축축함이...



아놔~



역시 늙어서 이젠 방구마져도 컨트롤이 안되는 겁니다. ㅠㅠ


  stone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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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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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02:04
 		모바일-
투피 논눼 인증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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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03:35
 		디팬스 하세요..
견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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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03:50
 		ㅎㄷㄷㄷㄷ
힘내시구요
이참에 보약 이라도 ....
넘에 나라. 살다보니 보약도 없고 ㅠㅠ
복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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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05:14
 		돌파리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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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05:26
 		일명 변실금..
남자에게 좋은 음식들을 챙겨 드삼..
장어 같은거 좋아요~
LuxEtN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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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09:29
 		장이 안 좋을 때 누구나 그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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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10:37
 		.............................이제 키 쓰고 소금얻으러 동네 한바퀴 도셔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