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 때문에 구입했는데요.
과제 제출은 품질이 중요한건 제록스 칼라 레이져로 출력해주고,
대량이나 대략적은 내용용은 투피 공식 잉크젯인 브라더 프린터를 직구고 구입해 출력해 줍니다.
그리고,
브라더 잉크젯은 A3가 지원되어
아주 가~~~끔 필요할 때 지원되서 유용한 점이 있었습니다.
추가로,
레이저만 사용하다 잉크젯을 한 6~8개월만에 사용하니 노즐이 많이 막혀서 어떻게 해야 싶었는데,
내장 기능으로 있는 크리닝 기능을 여러번 해주니 다시 살아났습니다.
요즘엔 1달에 2~3번은 노즐 관리용으로 출력하고 있습니다. ^^
제록스 레이저는 음 뭐랄까
고급 제품들은 그냥 끝내줌.. 특히 고체잉크 쓰는 제품들은...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근데 일반 토너 쓰는 레이저들은 정말 정품 이외는 답이 없음.
비품쓰다 고장 나면 위에 dosel님 처럼 고치는거보다 걍 사는게.
전 불과 구매한지 2개월도 안됐는데 비품 사용으로 as불가.. 걍 폐기 ㅠㅠ
마누라 한테 욕 디지게 듣고..
다음으로 브라더 잉크젯 샀는데.. 와 요즘 잉크젯도 좋더만요.
특히 저희집은 출력량이 뭐 거의 작은 사무실 급이라..
얼마나 버텨 줄지는 몰라도 일단 아주 작 쓰고 있습니다..
무한잉크 시스템인데 처음에는 막 줄어 들었는데 두번째 리필 이후 잉크도 안줄어 들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