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카트도 잘 골라서 끌고 다녀야..  
 글쓴이:준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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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가 똑바로 가지 않아서..약간 힘을 줘서 방향을 틀고 다니다 보면..

20~30분 정도 그러고 다니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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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잘 때 무릎이 아파요..그리고 다음 날도 무릎이 시큰 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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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그런거겠죠 ㅠㅠ


  준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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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울진BBQ는뻥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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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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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은 금물입니다..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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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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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ㅋ

그래서 저도 가끔 다리가 아픈것이었군요.
M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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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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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늙어서 그런 거 맞습니다 80이 넘으신 저희 아버지 보다 나이가 많으 신 듯
뫼오로시(맹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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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19:08
 		늙어서 그래요.
늙어서 좋은 카트 고르는 능력도 떨어지고
그런걸 끌고 다니는 완력도 떨어지고...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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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19:35
 		늙어서 그래요.
늙어서 마트에서 카트 끌고 다니시는 거에요.
그냥 들고 다녀야죠.
회색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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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20:39
 		늙어서 그래요.
늙어서 마트를 가고 그러시는거예요.
그냥 가까운 전통시장 가야죠.
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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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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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그래요.
그래서 스스로 늙었다고
자책하는 거죠.
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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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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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 2명이 모두 카트에 타겠다고 서로 싸웁니다.
결국 둘이 번갈아가면서 앞뒤로 타는데......
이게 방향이 조금만 엇나 있으면 20분쯤 지나면 죽을 맛입니다 ㅠ.ㅠ
바로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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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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