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손예진의, 손예진에 의한, 손예진을 위한 영화 이야기를 잠시 했는데...

이 영화의 현실버전을 잠시 생각해 보니...



아들과 함께 사는 XX씨 기억상실 여성 납치하여 감금...

초등학생 아들은 정신상담 필요...



머 이런 식으로 신문에 날듯한...

왠지 소지섭이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성폭행 분위기...



그냥 그렇다고요...

왜! 주책맞게 이 글을 적고 있을까 고민 중인 1인...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