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와 엄지영..  
 글쓴이: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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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입장



[단독] 한달째 칩거 오달수, 부산서 만났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30150306911?d=y





엄지영 입장



엄지영 "오달수가 답답하다고? 제가 더 답답해요"(직격인터뷰)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30233814118?rcmd=re







아마도...이명박 박근혜가 국민을 깨우쳐 주듯

이런 미투가 또 국민을 깨우쳐 주지 않을까 합니다.


  반달
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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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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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08:03
 		모바일-
사견입니다만
오달수가 "기억이 안나지만 상처드려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하고 마무리되면 좋겠네요.

엄지영씨는 피해자라고하는데....
오달수는 기억이 없다고하고....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되면 좋겠습니다.
폐인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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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08:17
 		떡을 쳤다는건지 추행을 했다는건지 알수가없네...
복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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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08:26
 		사귀다 헤어지면 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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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09:02
 		인샬라~
O2st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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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10:35
 		햐~~~~

모텔앞에서... 서류 작성하고, 공증받고.... 이런게 우스게 소리가 아닌....
물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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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14:26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2/28/2018022800023.html
그당시 오달수는 이혼후 집이 없어서 모텔에 숙소를 잡았고
연기 조언 해달라는 엄지영씨를 자기 숙소로 데려 간겁니다.....
애초에 연인이거나 관계 맺을려고 모텔 간게 아닙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41680
그리고 엄지영씨 말고 A씨는 뉴스룸 인터뷰에서 바지속에 손넣고 그곳에 손넣고 휘져었다고 했는데요
이게 사실이라면 어떻게 해볼려다 실패 했는데 왜 그것까지고 이렇게까지 하냐 이렇게 하면 안되는겁니다.

양측 주장을 정확히 보면........에혀

그리고 초기에 대응해야지 초기엔 버로우 타다가
자기에 대한 미투가 잠잠해지니 다시 나오는건가요??
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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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15:39
 		사실 남녀 사이의 일을 어떻게 정하겠어요...
간통죄도 폐지 되었는데요.
그당시에 그냥 뺨을 후려치고 나오면 되는데..
남자들을 부처나 예수이기를 바라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10년전, 20년전, 30년전의 의식 구조가 다른데..
옛날에는 버스 안에서도 담배를 피고, 의자 등에 제털이도 있고 했는데
그때 차 안에서 담배 폈다고 지금 욕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또한 서로가 다른 의견인데 누구 말이 맞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연예인들 맛집 탐방에서 엄청 맛있다고 엄지척 하면
이런것도 믿을지 말지 선택이 안되는데
두 사람만 아는 의견 대립을, 누구의 말을 믿어줄수 있을까 싶습니다.
추천:Jay
추천:조이
달려라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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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17:26
 		어디부터가 잘못 된거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