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가 세일중이라..

물론 가격 올리고 할인 들어간거지만...



기타 부품도 파네요.

이참에 커스텀 기타를 한번 조립해봐?

라는 뻘쭘한 생각을 하다가...

아..., 나 기타 못치지... 라는 깨달음...









그러다

얇은 기타를 보게 됩니다.

두께 6.5cm .... 오....

픽업도 달려 있고(라기보다는 마이크겠죠...)

앰프 연결도 되고....

휴대폰에 연결해서 헤드폰으로 들으면서.... 어쩌구 저쩌구...

그러나 통기타라 밖으로 소리가 나가지... 음....

이건 사도 진짜 집으로 들고 못들어가고...

그래서 간단히 포기.

그러나 어쿠스틱 기타를 언젠가는 꼭 사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쓰는 삼디 프린터..

너무 커서 

시동 한번 걸려면... 어휴....

가열하고 뭐하고..

그러다 이녀석 발견...

면적도 작게 차지하고...

기동성도 좋을거 같고...















그러고 보니 위의 녀석도 

조립하는 거네요. 기성이 아니고..



그럼 이참에 나도 한번 corexy 로 조립을 해봐?

어라... 베드 크기도 어마하게 큰데 이건 저렴하네..











최근에 이런걸 조립한 분에게

카톡으로 문의하니

이 모델은 펌웨어가 조금 그지같다는 소문이 있다고 함....



포기...





점심시간 끝났으니

일하자....



점심시간에

페블2 거치대 만들려고 했는데

쓸데없는 아이쇼핑 하다가

못함.

다음부턴 어른쇼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