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매장에서 일할때 생각이..
여직원을 하나 뽑았는데.. 나이가 저 방송에서 나온 여자 보다 더 어린..
그런데 이 아이 어디서 본..
제가 아는 매장에서 일을 했더군요.. 분명 근무 태도.. 사장과의 관계가 안좋게 보였던..
매장 사장도 수소문 해보니 역시나.. 왠만해서는 다른 사람 뽑으라고 했다고..
그런데 사장이 뽑은.. 워낙 변태라 우린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년 아주 그냥 미친 도끼병에 걸린.. 우린 조금도 관심이 없는데..
나를 좋아 한다~ 날 이뻐 한다 그외 기타등등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고 다니고..
시간이 지나.. 헐~ 우린 고생해서 판매 실적을 팍팍 올려놓고 했는데도..
돈은 그 여자애가 많이 받아가는.. 그외 특별 수당까지 전부.. 일도 못하고 늘~ 사고만 치던 애인데..
그러다 사고가 터짐.. 이전 매장 사장이 찾아 와서 저 애는 나랑 사귀던 애고..
그런데 다른 남자가 생기고 동거 하다가 울매장으로 이전 그런데.. 울 매장 사장하고도.. ㄷㄷ
한참 시간이 지난후에.. 와~~ 거래처 직원 동네 양아치들까지.. ㄷㄷㄷㄷㄷ
우린 그 애를 발정난 치와와라고 불렸지요.. 생긴것도 개를 닮은..
그렇게 애가 3명이던가.. 솔직히 우린 저 애들 아빠가 누군지 모를꺼다 했던..
혼자서 애키우고 아주 그냥 인생 막장으로 가더군요.. 애들이 무슨 잘못이 있는건지.. ㅉㅉ
그렇게 우린 전부 다 그만두기로 하고 나오고 매장은 그 여자애랑 같이 굴려 먹다가 매장 부도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