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액 ,,,,
글쓴이:견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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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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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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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10:51
첫번째
conventional 타입
교환주기는 2년 / 40,000km
흔히 보는 부동액의 초록색이며
철과 알루미늄 부식을 방지합니다.
두번째
DEX-Cool 타입
교환주기는 5년/20만KM 이며
폭스바겐 및 GM차종에 쓰이고 붉은색상입니다.
세번째
Universal ELC
교환주기는 5년/20만km이며
색상은 노란색이고
유럽에서 제조하는 자동차에서 쓰인다고합니다.
이렇게 색상별로 구분지은 이유는
색깔뿐이 아닌
타입별 첨가되는 성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색깔이 맞는다고 교환하는 것이 아닌
본인 차량의 부동액 성분을
파악하고 조치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신차 당시 주입된 부동액 성분과
동일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추천:닉넴안써요
복합기
정보력:6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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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11:00
덱스쿨로 교환하시되... 매뉴얼에 나온대로 5년이 아닌 초록색 부동액처럼 2년에 한번씩 교환하는게 좋다는 의견이 있네요..
그건 알아서 하세용...ㅎ
즐스
정보력: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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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11:03
일반적으로 연두색(인산염)계열/붉은색(균산염)계열은 성분이 달라
두가지가 섞이면 녹, 부식.. 성능저하 등 매우 좋지 않습니다.
드레인 방식으로 몽땅 뽑고 다른 성분 제품을 넣는것도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순환식으로 몇번을 씻어내어 교환하는 방법이 안전합니다.
프레스톤 50/50 제품은 어떤 부동액과 섞어도 괜찮다고 하네요.
PS:냉각수도 중요하지만 호스와 연결된 피팅-T배관 같은 플라스틱 부품들도 갈아주셔야 합니다.
고온으로 몇년 쓴것들은 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파사삭 부서지거든요.
주니
정보력: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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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11:14
저도 질문...부동액 ph가 5.0정도라고 하는데..전체를 빼고 다시 넣어야 할까요?
오랫동안 보충만 하다보니 ph가 많이 낮아졌다고 하던데...그래서 부식이 될수 있다고 다 빼고 하라는데...
비용이 많이 드네요..
복합기
정보력:66320
친절도:57237
03-27 11:22
그랜드카니발 매뉴얼 기준,..(녹색입니다)
최초 10년(20만키로 주행)만에 교환 그 후 매2년(4만키로 주행)마다 교환하라네요..
드림베스트
정보력:2810
친절도:2281
03-27 11:34
부동액 주성분이 에틸렌글리콜로 알고 있습니다.
역할은 엔진냉각이 주 목적이구요.따라서 국가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부동액의 경우 영하40도까지 얼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색이 여러가지가 되어야 할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콩이
정보력: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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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11:40
GM이 붉은색을 쓰죠... 경차인 스파크도... ㅎㅎ
디큐에스
정보력: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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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12:11
저는 잘 모르니 답변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만
견지꾼님 따뜻한 동네 사시잖아요.
부동액은 냉각수 얼지 말라는 것이고요.
(그냥 '물' 넣으시라고 하고 튀면 되나?)^^
사이공홀릭
정보력: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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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12:29
모바일-
초록색에금붕어너으면죽고 붉은색은 금붕어가삽니다 현학을과시한이의댓글때문에요정도만
netiian
정보력:1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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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13:34
모자동차리뷰 운영자의 말을 빌리자면 성분이 다른 냉각수를 섞어도 엔진에 치명적인 고장이 발생하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교환 주기가 다가오면 같은 성분의 제품으로 교환하거나 물로 순환세정후 다른성분으로 바꾸는게 권장사항이구요. 현기에서 주로 사용하는 초록색 제품이 제일 예전제품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교환주기가 짧습니다.
멋진넘
정보력: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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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16:59
섞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