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눈물 바다가 됨..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6127

. 아~ 엄니가 비도 오고 꿉꿉하다고 찜방 가셨음.. 배도 고프고 반찬은.. OTL 또 라면을 끓여 먹어야 겠음.. ㅠㅠ 추천:꾸쟁 추천:지훈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우하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뚱띵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 나두룩스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마음의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옥도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한서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soribad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성실한고객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wmk61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또삐부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imssna[스나] 추천:바람날개123 추천:맥가이버형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062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카이샤잉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후치네드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지니78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주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goodday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천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카이엔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월레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만사여의 정보력:6920 친절도:12962   03-20 00:28 어머니 계실때 밥하기 싫다, 귀찮다 몇 번 들은듯한데 어머니께 식사 대접 한 번 해보세요. 며느님이 해드리면 더 좋겠지만,... 안되면 덕삼님이라도... 학교 다닐때 어머니 반찬 하시던거 자주 봐서 동생들보다는 더 많이 알고 그 맛을 재현?하려 나름 노력?도 해서 동생들, 조카들 만나면 어머니께서 하셨던 반찬 몇가지 만들어 봐야겠어요.

하늘나무 정보력:11690 친절도:3889   03-20 07:29 읽으면서 눈물 나오는걸 꾸욱 꾸욱 참으면서 봤네요... 마지막 장면이 더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ㅠ

지훈아빠 정보력:1640 친절도:2373   03-20 08:11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우하하 정보력:4970 친절도:23776   03-20 08:12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뚱띵이 정보력:5350 친절도:11463   03-20 08:12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나두룩스 정보력:10620 친절도:18241   03-20 08:17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마음의달 정보력:3870 친절도:312   03-20 08:24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Yuri 정보력:3560 친절도:8393   03-20 08:33 모바일- 저희 어머니도 당뇨가 심해져서 일체의 요리에서 손떼신지 한 5년 됐는데....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옥도사 정보력:1520 친절도:5086   03-20 08:34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즐스 정보력:2410 친절도:8709   03-20 08:45 본방 봤는데.. 저도 울면서 봤어요.

한서아빠 정보력:2780 친절도:6779   03-20 08:47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soribada 정보력:5110 친절도:1573   03-20 09:10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두목 정보력:3060 친절도:3655   03-20 09:23 어머니가 살아생전 해주신 간장에 조린... 마른 생선 같은건데... 이름을 몰라서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동지 팥죽을 꼭 해서... 벽이 뿌리시던 모습... 지금 같이 사는 장모님의 인스턴트 비락 팥죽을 하나 사서 혼자 드시는거 보면... 한숨이 나오지만... 어쩌겠어요.... 아버지 한테 전화나 한통 드려야겠네요

성실한고객 정보력:1350 친절도:544   03-20 09:26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wmk61 정보력:940 친절도:722   03-20 09:33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산신령 정보력:270 친절도:988   03-20 09:40 눈시울이....

또삐부친 정보력:3960 친절도:3170   03-20 09:46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moonopen 정보력:1510 친절도:4780   03-20 10:06 눈물찔끔......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네요.

율이시스 정보력:4740 친절도:1327   03-20 10:08 와... 캡쳐만 봐도 눈시울이.. ㅠㅠ

맥가이버형 정보력:470 친절도:340   03-20 11:12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0623 정보력:15010 친절도:689   03-20 11:56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제로 정보력:940 친절도:2314   03-20 12:05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카이샤잉 정보력:1380 친절도:2650   03-20 12:52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카이샤잉 정보력:1380 친절도:2650   03-20 12:53 아~ 할머니 생각 납니다 ㅠㅠ...

힘든나날 정보력:2910 친절도:3955   03-20 12:58 모바일- 전 솔직히 저거 보기가 좀 불편했습니다. 심정은 이해가되나 웃고즐기는 예능을 신파로 만드는건 조금...

후치네드발 정보력:1020 친절도:95   03-20 12:59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지니78 정보력:2620 친절도:1058   03-20 13:25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막시무스 정보력:380 친절도:1463   03-20 13:52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주력 정보력:940 친절도:3927   03-20 15:12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주력 정보력:940 친절도:3927   03-20 15:12 아. 일하다가 눈물 나네요 ㅠㅠ

goodday 정보력:260 친절도:41   03-20 18:09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천도 정보력:910 친절도:1319   03-20 18:36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그리운이 정보력:2070 친절도:2649   03-20 21:02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왕자병 정보력:230 친절도:281   03-20 22:02 감동이네요...ㅠㅠ

포니최고 정보력:810 친절도:1172   03-20 22:43 모바일- 다 연출입니다.

시로79 정보력:690 친절도:966   03-21 09:37 이 방송 보고, 이 게시물 보고 부모님께 전화드려 별거 아닌 말이라도 오갔다면, 이 방송을 만든 사람은 성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선한 의지로 선한 결과를....

카이엔켄 정보력:460 친절도:952   03-21 09:43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월레스 정보력:11730 친절도:4920   03-21 13:50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