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가꼬 해외 나가서 장사해도 되겠는데요~
글쓴이:미스터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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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면 육수도 저렇게 만들어서.. 여기 저기 밀면집이 생기고..
요즘은 짬뽕집이 많이 늘어나던데 이유가 있었군요..
추천:웅이~(º㉦º)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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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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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09:11
모바일-
오늘 점심은 짬뽕 먹어야 겠네요
저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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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09:12
제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sos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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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09:21
비도 오는데 점심 짬뽕이 땡기네요..
aper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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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09:23
스모그소스 저거 한병에
19000원정도 해서 안샀어요...
가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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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09:32
제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duble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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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09:33
박명수가 가발쓰고 나온 줄...
별을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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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09:33
저넘의 먹거리 엑스파일류 정말 도움 하나도 안될거 같네요.
짬뽕을 꼭 직접 육수를 내어서 파는 거야 가격있는 중식당에서 찾아야지.
3천원 4천원짜리 짬뽕집이야 육수를 직접 내는것보다는 저런 베이스 제품을 써야
가격을 맞추죠.
저 가면 요리사 나중에 정말 45년 경력인지 누가 검증할건데요.
추천:붉은돼지
추천:표범
나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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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09:36
냉면 육수를 비롯한 거의 모든 음식의 재료가 공장에서 오는 것이라고...
잭_스패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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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09:36
맛있겠다! ^^
지름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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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09:48
그런줄 알고 먹는 시대라 그런가.. 댓글로 깊은 빡침을 하시는 분이 없는 반응.. 그저 언론만 신날뿐..
사린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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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0:02
제 블로그에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greenfi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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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0:06
10살부터 45년간 집에서 라면을 끓인 요리사인가보네용~ㅋㅋ
견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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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0:07
별로~
진정한 짬뽕은 저렇게 해선 맛이 나올수가 없음
화학 조미료 범벅~ 안먹음 ㅎㅎ
아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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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0:49
모바일-
식재료 도매상 가면 없는게 없어요
주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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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1:13
그럼 적당히 맛있거나 그냥 그런 집은 저런거 안쓴다고 보면 되겠네요... ㅎ
아.. 맛있게 만드는 비율을 모르는건가..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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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1:18
조미료 없는 음식 먹고 싶으면 비싼 음식점 가면 되는거죠. 뭐...
근데 중식에 많이 쓰이는 굴소스가 이미 조미료 폭탄. ㅋ
쏘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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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1:20
정말 합성조미료 넣었다고 화내던 시절은 다 지나갔네요.
오히려 비법전수 같은 느낌입니다.
승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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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1:30
전 그냥 화학조미료 썼겠거니 하고 맛나고 싼집 위주로 갑니다.
gg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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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1:40
제 블로그에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sundu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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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1:52
제 블로그에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Jhel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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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2:38
저희 동네 한국식 중국 요리하는데는 저것도 안하는지 맛이 다 별로예요.
천하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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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3:45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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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5:04
제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stone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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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5:06
전 그래서 가격대 성능?(응 맛이) 뛰어난 집을 갑니다.
가장 맛나는건 연동시장에 있는 두 곳의 칼국수.....
울집 아래 할매 칼국수는 어릴적엔 참 좋았는데 갈 수록 맘에 안드네요~
수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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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5:10
짱깨집 알바를 해봤던 경험으로서 20년전에도 무슨 가루를 딱 넣으면 짬뽕맛이 나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