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과 합격생-m    글쓴이:TANK , Hit :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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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아... 난 수험생과다 추천:크론_Kron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세봉이 추천:행복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아자아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야간비행 추천:Tim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TANK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9820 친절도:3726

chonam02 정보력:31600 친절도:6612   03-07 22:30 합격생이 또 시험공부를 한다고 ???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3-07 22:33 "그런 고민할 시간에 한 페이지라도 더 공부해" 라던 전국 클래스 동기의 툭 던지는 말이 진짜로 그런 거였다는 걸 한참 후에나 알게 되는 현실 ㅎㅎ

Linux2PDA 정보력:4600 친절도:7509   03-07 22:58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이 뭔가를 하기위해 해야할 것을 생각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외부에서 실패의 원인을 찾죠.... 알고는 있는데 세상 살다보면 적용하기가 은근 힘들어요...ㅠㅠ

뫼오로시(맹추) 정보력:69940 친절도:25628   03-07 22:59 고민이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거죠. 제일 공부 많이 했을때 제 패턴을 보면 학교 집 학교 집...... 무한 반복.... 아무 생각 없이... 끝도 없이 문제를 풀고.... 과학 풀다 지겨우면 수학 풀고.... 지겨우면 영어 하고... 버스에서도 단어장 외우고, 화장실가서도 문제 풀고...... 끝도 없이....

크론_Krone 정보력:4450 친절도:6951   03-07 23:11 관심 있는 글이어서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감사^^.

크론_Krone 정보력:4450 친절도:6951   03-07 23:11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03-07 23:38 나 머징 고민되냉

쏘렌티아 정보력:19250 친절도:5332   03-08 00:20 그냥 재능의 문제가 가장 크다고 들었습니다. 공부 못하는 사람이 저걸 본다고 잘하게 되는게 아니고 그냥 잘하는 사람은 타고나거나 주변에서 똑똑한 사람을 보고 습관을 배워요. 그래서 저는 공부를 못하는 사람에게 공부를 못하는 책임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봐야할것같습니다.

행복 정보력:2510 친절도:2765   03-08 08:00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아자아자 정보력:240 친절도:176   03-08 08:28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설레임 정보력:3430 친절도:5640   03-08 09:20 결국 핑계많은거군요

Time 정보력:1000 친절도:1689   03-08 09:49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월레스 정보력:11730 친절도:4921   03-08 12:51 아햐 덕분에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