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알면, 논네....
글쓴이:chonam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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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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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am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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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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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02:49
어릴적 신문지 접어서 딱지 만들어 ...쿨럭
인쇄된 딱지는 60년대도 팔었단 ㅠㅠ
d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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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07:42
헐... 딱지.... 딱지로 '석글높' 혹은 '석별높'이라고 하면서 논 것 같은데...
석은 석장중에라는 의미 같고 글자 많은(글높) 것과 별개수(별높) 많은 것에 거는 놀이(종이 딱지 걸기 도박?)한 것 같습니다.
블랙앤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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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08:23
손으로 하지 않고 입으로 '퍼'하면서 불었었는데ㅋ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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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08:52
까마득히 잊혀졌던 뱀주사위놀이 이것 처음본게 거의 50년 가까이 된듯 하고
가격이 50원이었을리 없는데...
그시절에 십원짜리는 지폐인듯 한데(5원 부터 지폐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동그란딱지 따먹기 규칙은
별이 몇개인지, 글자수가 몇개인지, 사람이 몇명인지 등등으로 다양했는데
어케 아직도 기억이 나는지...
지피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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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09:05
모바일-
대마왕 요괴의성 빼고는 다 해본거네요
그래도 안해본게 있네요 ^^;
다시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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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09:46
저희 동네에서는 별많/별적, 글많/글적, 사람많/사람적...
이라고 저희 부모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ssari(하얀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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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10:42
별높, 별앝...
글높, 글얕..
천하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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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11:25
관심 있는 글이어서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