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중 신앙으로 병역거부자가 입영해서 실제로 총 없이 전쟁에 참가해서 많은 사람을 구하는 실화가 있더군요...
입대거부는 봐주면 안된다고 봅니다.
입대시켜서 훈련을 받고 전쟁시 총없이 참가 가능한 배치를 받으면 된다고 봅니다.
위생병, 취사병 등등... 추천:질러라! 추천:sticker
군 말년쯤 신병이 왔는데, 본인은 주말엔 종교활동을 해야하며 총을 만질수 없다. 주말 경계근무를 제외해달라고 했었죠.
주말엔 다들 쉬고 싶어하지만, 니가 보초를 빠지게 된만큼 다른 전우들이 그 시간에 근무해야 하니 그건 피해를 주게 되는거다 라고 얘기를 해줘도 종교적 신념때문에 할수 없다고... ㄷㄷ
첨엔 설득하다가 말이 안통하는걸 느껴서 결국 주말경계제외를 시켜주기로 했었습니다. 가물거리는 기억이라 아마 간부들이 문제생기는게 싫으니까 그렇게 하는걸로 협의봤던거 같네요. 곧 제대했었기때문에 계속 그렇게 했는지 모르지만, 자기 양심의 문제보단 결국 타인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하지 않는게 우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자판사네 지도 군대를 안가니 음...
헌법이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개인적인 나라가 아니라는말인데 공화국을 유지하기위한 개인의자유
공화국을 유지하기위한 최소한의 의무가 동반하는 개인의자유라는걸
모르는 무식한 판사 신고:쏘렌티아 추천:쏘렌티아 추천:쏘렌티아 신고:쏘렌티아
그냥 작업병 시키면 되지 않나요?
삽질하고, 용접하고, 공그리 치고, 보일러 돌리고 그러면 될거 같은데 ...
집총 시키지 말고 훈련소 에서도 PT만 내내 시키다가 보내면 딱 일거 같습니다.
전쟁나도 저 친구들은 총 잡으면 안 되니까 삽이나 쥐어주죠 뭐 추천:abrahamjhkim 추천:디지털
모바일- 정말진심으로 그들의 교리는 성경을 잘못해석하고 있고 더구나 이들 종파는 기독교 사이비 종파입니다
성경엔 총을 잡지말라거나 군대를 가지말라는 말이없습니다
어이없죠 오히려 성전을 복구할때 한손엔 괭이를 한손에 창을 지고 다른부족의 침략을 방어했죠
속터질일입니다. 자유는 분명히 댓가를 치러서 지켜지는 것입니다
이들이 안가도 다른아들들이 나라를지키다가 죽기도 하는데 몰로 갚을 수 있죠?
종교의 탈을 쓴 이기주의 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