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파쇄석으로 된 주차장에서 타이어가 찢어져서 신길동 털보 타이어 수리점에서 15,000원인가 18,000원에 떼웠는대 불로 떼운다고 하는대 안쪽은 접착이 잘된것 같았으나 트레드 부분이 찢어진대로 벌어져 있어서 불안해서 주행용으로는 도저히 사용할 수가 없어서 비상용으로만 사용하려고 트렁크에 싣고만 다니고 있습니다.
결론:비용 대비 효과가 의심되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모바일- 새 타이어 가장자리에 나사가 박혔길래 근처 타이어가게 갔더니만 무조건 교체 주장하며 수리거부.
2차로 간 스피드메이트에서도 똑같은 소리.
임시조치로 지렁이 조치만 해달라 하고, 버섯패치 수리해주는데를 찾다가 신길동 털보불빵구가 생각나서 가봤죠.
30분 정도 걸리고 17인치 타이어 기준 4만원에 지난 3년간 잘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