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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점검 검사를 주기적으로 해야하는데.. 검사업체를 검사의뢰자가 선정합니다.. 잉?? 당연히 저희가 아는 곳에다가 의뢰하는데.. 저희는 별탈없는 기계라서 인터넷보고 스케줄 되는곳하고 하긴 합니다만. 이게 검사가 제대로 될랑가? 검사업체는 한곳한곳이 다 돈인데.. 끊기길 바라겠나요? 제대로된 검사라기 보다는 형식화되기 딱 좋은구조죠.. 차량검사또한 마찬가지.. 검사소에서 하지 않는한 일반공업사에서 하게 되면 다 알아서 맞춰주죠. 일례를 들면 예전에 뉴코란도 밴을 타고 다닐때 격벽을 분리해놨는데.. 공업소에서 괜찮다고 알아서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잉??? 당연 검사 통과했죠.. 어린이집 감독자 역시 어린이집 원장들이 모인 단체에서 관리감독하는걸로 되어 있더군요. 이런게 꽤 많더라구요. 게다가 mb때 엄청 안전관리부문을 민관에게 넘겼구요.. 이번 정부때 발생하는 모든 큰사고,재해의 뿌리를 찾아보면 mb때 안전관리로 귀결될겁니다. 그때 다들 돈에 현혹되어서 안전관리 완화한다니까 대환호했죠. 그게 지금 재앙으로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문재앙 이라고 지껄이는 놈들 보면..아휴~ 앞으로 나올 문제.. 국민형주택? 국민형주택은 주차장도 없어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 나올테고. 저가형 주택으로 만들자는 취지에 따라서 안전관리 무시된 건물인지라.. 시간지나 노후화되면서 문제들이 속속 나타날겁니다.. 추천:모리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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