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언론에서. 몇벽만원 투자해서 몇십억을 번 비트코인 투자자 이야기를 합니다.
몇백만원 투자해서 몇십억 번사람은 비트코인 초기에 1코인당 1000원 하던 시절에 사모아 둔 사람이 지금 1코인에 2400만원으로 올라서 그렇게 번것이죠.
지금 비트코인에 뛰어들려면 투자 자금이 수억원이 있던가 아니면... 몇백만원 투자해서 얻을수 있는 금액은 그리 크지 않을 겁니다.
지금 만약 100만원 투자해서 3% 차익을 얻는다면 3만원이데. 3만원에서 수수료 때고 하면 실제로 남는 금액은 크지 않을듯 해요.
그리고 오르단봅장은 없고 하락할수도 있지요.
물론 3억 투자해서 3%면 9백만원이라서 수수료 때어도 몇백만원 이익이기는 합니다.
물론 3%가 오르지 않고 반대로 -3%로 하락하면 9백만원 손실 이겠지요.
아무튼 지금은 이미 상당의 이득을 얻으려면 한방에 몇억을 투자해야 하는 상위 1%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있는 것 같아요.
몇천원에서 몇만원 이득 보자고 100만원에서 몇백만원 투자 하는게 과연 어떤지는 개인의 선택이겟지요.
그리고 또하나.... 가상화폐에 적게는 몇십만원. 또는 몇백~몇억원을 넣어 놓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를 항상 주시 해야 합니다.
초당 빠르게 변하는 가상화폐 시세에 대응해서 움직이려면 상당한 스트레스가 유발 될것 같습니다.
물론 없는돈이다 생각하고 묻어 둘수도 있습니다.
그냥 신경 끄고 있으면 몇일후에 몇배로 불어있을지 반토막이 나있을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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