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으로 스크린쿼터란게 한국영화 상영일수를 146일인가? 를 무조건 지켜야 하는게 맞나요?



지금 신과함께, 강철비, 1987 이 3영화를 다봤는데,

좀 심감하게 스크린을 점령하고 있네요.



다른 영화를 보고 싶어도, 위대한 쇼맨이나, 주만지2등을 보려고 해도, 아주 작은 상영관100석내외

이나, 조조랑 밤 12시 넘은 심야만 있으니 보고싶어도 보기가 힘드네요.



이런경우 한국영화는 멀티플렉스에서 10개 상영관중 9개를 상영해도 그냥 1일로만 계산되나요?



뭐, 한국영화 흥행되어서 많이 상영하는건 좋은데 다른 영화도 어느정도는 볼수있게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



한상영관에서 한 영화만 하루종일 틀수있게 하는 법이라던가? 

이런게 생겨야 할듯... 

영화가격 올리면서 차등제 하더니 주요 시간대에는 몰아주기로 하니... ㅠㅠ



너무해요! 흑흑...

그래도 스크린 쿼터제는 있어야 할텐데 좀 개선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스크린 쿼터제에 대해 잘아시는분들의 설명을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