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양 시신을 발견했다네요...-_-    글쓴이:복합기 , Hit : 1388

친부가 야산에 유기....ㅜㅜ ============== 기사 링크 http://v.media.daum.net/v/20171229052015259?rcmd=rn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6930 친절도:57345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2-29 06:10 세상에 이런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웅이~(º㉦º)

메딕 정보력:700 친절도:856   12-29 06:54 모바일- 이 사람들 행동이 수상해서 짐작은 했습니다만 실제로 그랬다니 충격이네요. 친부라는 사람이 어찌 이런 일을 벌일수 있는지 원....

붉은돼지 정보력:5990 친절도:11575   12-29 07:25 그 어린게 뭔 죄가 있다고...

Time 정보력:1000 친절도:1689   12-29 07:33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kdole 정보력:1600 친절도:4608   12-29 07:39 모르지만 혼자한 일이 아닐것 같다란 생각이 드는데요...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12-29 07:59 역시....................

에테르 정보력:5750 친절도:7174   12-29 08:07 17년의 마지막을 안타까운 소식이 자꾸 들려오네요 ㅡㅡ;; 해결책이 될 수는 없지만 처벌에 대한 부분이 강화가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turtle 정보력:7350 친절도:12346   12-29 08:24 유기는 친부가 했지만 살인은 누가했을지 더 수사해 봐야할것 같은데요...

바꿔바 정보력:2290 친절도:6966   12-29 08:29 모바일- 그랬을꺼 같더라니...........

엔진뽕스 정보력:8820 친절도:15075   12-29 08:30 헉... 친부가..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빈소에 명복을 빕니다.

은사시나무 정보력:730 친절도:455   12-29 08:34 모바일- 4월에 사망했다던데... 어케 태연하게 실종신고를..(T^T)

패스파인더 정보력:8680 친절도:7369   12-29 08:42 모바일- ㅜ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호동이 정보력:640 친절도:3647   12-29 08:44 슬픈 현실이네요~~~

까르르 정보력:2100 친절도:2941   12-29 08:53 처음엔 새엄마로 나오더니 오늘 다른 뉴스보니 내연녀와 내연녀의 엄마로 표기가 되어있네요. 결국 혼인 신고 없이 그냥 동거중이었고 발달장애 아동인 자녀를 내연녀의 엄마에게 맞겨야만 했던 상황인데 사체유기를 내연녀의 엄마와 같이 갔다는거 보면 아무래도 내연녀의 엄마가 뭔가 사건의 중심일 것 같네요. 결국 사태의 책임은 아빠가 함께 지기로 한거 같구요. 자세한 수사내용 나와봐야겠지만요.

웅이~(º㉦º) 정보력:2730 친절도:16900   12-29 09:14 모바일- 에휴...

Wittgenstein 정보력:10820 친절도:9537   12-29 09:45 모바일- 하 진짜 왜 이런데요 ㅠㅠ

청풍명월 정보력:2530 친절도:3250   12-29 09:53 고준희 양은 세상에 대해 안좋은 기억만 가지고 하늘나라로 갔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어린애를 죽일만큼 그렇게 악한 사람들이었나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ㅜ.ㅜ

뾰족한조각가 정보력:1860 친절도:2793   12-29 10:49 요즘 내 고향 전주에 집단폭력에 살인까지 전국방송에 대대적으로 나오는 군요.ㅠㅠ 저런 인간들때문에 사형제는 유지되어야 합니다. 준희양 죽어도 눈 못 감을 것 같네요. 준희양의 명복을 빕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어린딸을 ㅠㅠ

wns 정보력:700 친절도:2141   12-29 11:01 모바일- 저도 딸아이가 있는데 어떻게 자신의 딸을..... 어린 아이가 많이 힘들었을것같네요. 좋은 곳으로 가서 따뜻한 동산에서 놀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