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사가 짧은 기간에 한정된 비용으로 좋은 자제를 안쓴듯.
저는 솔로남이지만 아이들 키우는집에가면 어딜가나 비슷한게 스티커가 여기저기 붙어 있는거랑 ..
여기저기 음료 물 같은거 쏟아진 흔적이 있는거..
딱히 살았던 사람이 나쁘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네요..
뭐 나갈때어떤 행동을 했냐를 따진다면 모를까 집을 사용한걸 가지고 트집을 잡을수 있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저런 경험으로 인해 다둥이 세입자들이 들어갈 집이 적어진다는건 이해 하지만.
아이들이 하는 행동을 부모가 다 통제 할수 없고 집에서 마져 다 통제 한다는것도 좋아 보이지 않으니...
둘다 사정이 있는거겠죠.. 방송국은 방송국대로 시공하면서 이사 나갈때 생길 문제까지도 꼼꼼히 체크해서 철거비용또는
원복비용을 위탁같은걸했어야 하지 않나 싶고요.. 그집이 본인 집이 아닌데 계속 그집에 살수 있는건 아니고
소유또한 다른 사람꺼니 원복할때 드는 비용이 발생하는건 뻔한거고 그비용이 생각보다 크다는건 인테리어 한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