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건축쪽은 일반인들 사기당하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아는 사람이 요식업 장사를 해보겠다고 준비하던 중 실수로 인테리어 업자에게 돈을 먼저 입금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바로 그 업자는 잠수탔다고 하네요.ㅡ.ㅡ;;;

지금 인테리어 공사는 어느정도 되다 그냥 방치된 상태이고 지인은 어쩔 수 없이 공사가 덜 된상태로 오픈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공사중인 가게에 누가 먹으러 오겠습니까...



결국 하루하루 적자만 쌓이고 지금은 죽을 지경인가 봅니다. 



이럴땐 대체 어떻게 하라고 얘기를 해줘야 할까요? 

저도 아는게 없으니 뭐라 조언을 못해주겠네요 ㅠㅠ



도움 될만한 것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