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CT 같은경우 의뢰부서에 한걸로 기초해서 봅니다. 근데.. 사실
CT찍으면 음영이 보입니다. 예를 들면 Xray 같은경우 폐가 원래는 검정색이어야하는데 흰색이다 하만 그분을 보고 그러고요
사실 CT도 보면 뭔가 문제 있는게 나옵니다 (피 혈관은 아니어도 기초적인 그러니깐 염증같은것 이런것) 그걸보고 추적해갑니다.
Pet-CT 는 조금 틀린데 Pet CT검사는 거의 암 때문에 하고요 암 인지가 포도당을 많이 섭취하니깐 그걸가지교 Pet-CT찍은걸로 색깔이 나오게 하는거고요
본론으로 돌아와 CT를 찍으면 일단 의뢰부서 기준으로 보고요
거기서 뭔가 나오면 CT형태로 뭔지 유추합니다 하지만 유추일뿐이지 직접은 시료체취 하자고 합니다.
영상의학과에서 정식판독 할때는 둘다 해당됩니다.
아픈 부분과 관계없이 모든 부분을 기본적으로 다 판독 하구요,
그 환자에 대한 정보가 있거나 이전에 지병으로 찍었던 CT 가 있으면 비교를 해준다던가, 그 환자에 대한 정보를 고려한 판독을 해주기도 합니다. 추천:leedra(아자씨) 추천:가돌이아빠
모바일- 아무 정보없을때 사진으로만의 정보가 보이죠.
예를 들면 이 환자 폐암 의심이라는 정보를 듣는 순간 다른곳은 안보고 폐만 보게됩니다..
인간이라 어쩔수 없는거죠..
판독하는 영상의학과 의사는 모르는걸로 가정하고 판독할겁이다.
앞서 말한 그러한점..
그리고 판독지에 보면 최대한의 정보를 기재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