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경찰이 아니라 양아치였죠..
여기 저기 돈 뜯고 다니는..
김대중대통령의 국민피씨 덕분인지..
비리 까발려 지면 짤리니..
연예인들도 대놓고 호텔에서 성삽납 하며 살다가..
국민피씨의 무서움 때문에 팬션, 요트에서..
물론 허위 내용으로 부작용이 좀 있었지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이건 사실임..
월급 80받으면 보름도 안되서 다~ 써쁠고 가불하고.. ㅋㅋ
진짜 겁없이 살던 시절..
코묻은 돈이 짭짤하던..
95년 의무경찰 출신입니다 만...당시에도 신입임용 되는 경찰의 90%이상이 전문대졸 이상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경쟁율도 작진 않았던걸로 기억하구요...경찰종합학교가 경찰대학을 말하는 거라면 말이 안되는 이야기 같구요....지금이 옛날보다 살기 팍팍하단 말씀을 하시는거면 공감은 합니다만 막연히 imf이전이라 해놓으니 언제적 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 당시를 잘 모르는 현20대 들이 신세한탄 하며 적은글이라고 밖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