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만도 못한 자식....  
 글쓴이:푸른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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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말이 이래서 나온 모양입니다.

자세한 사연까진 모르겠지만, 할머니가 짠하네요.

유기견이었다는데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할머니 건강 되찾고 강아지와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25년전에 돌아가신 절 길러주신 친할머니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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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태양™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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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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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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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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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17:58
 		꼭 보면 어디가서 큰소리 못치고 말그대로 ㅈㅂ 새끼들이 동물을 학대 하더군요..

그건 그렇고.. 울 아파트에 저 따라 다니는 고양이들이 갈수록 입이 고급이 되서..
어제는 맛난 오뎅을 줘도 안먹는..
안주로 남겨둔 오징어포는 미친듯이 먹는데..
이건 내 안주인데.. ㅠㅠ
뫼오로시(맹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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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18:29
 		제목 보고 찔끔.. 했네요..
'나보고 하는 소린가.. ' ㅡ.ㅡ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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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에게도 자유를
막시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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