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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사용하던 스마트폰 블박을 제거하고 널부러져있는 모습입니다. 스마트폰블박은 전원인가(시동걸면)시 휴대폰 자동부팅후 테스커로 블박앱 실행해서 촬영, 전원차단(시동끄면)시 블박앱종료후 휴대폰전원 오프......스마트폰 배터리는 제거하고 스텝다운모듈을 사용해 배터리를 대신했었죠. 그리고 스마트폰 블박이 꺼져있을때는 공갈로 작동하는것처럼하려고 전방 후방에 깜빡거리는 LED를 달놓았습니다.(깜박이는 LED회로는 자전거LED후라쉬를 사용했었구요.) 전에 스타렉스차량이 제차를 살짝 긁었더군요. 감사하게 전화가 왔었습니다. 박았다고..... 블박은 작동안하는 상태인데 LED는 전후방에서 깜빡거리고있으니 아마 작동되어 찍히는줄알고 전화했을거라 생각을........ㅋㅋ 이렇게 2년을 사용했는데 최근들어 스마트폰이 맛탱이가가서 자꾸 무한재붓을.......    그리고 이렇게 진정한 블박을 장착했습니다. 작업은 한시간이면 될줄알았는데.....이런....전에 벌려놓은게 너무 많아서 떼어내는데만해도 시간이....ㄷㄷㄷ 나눔받은 블박도 최대한 깔끔하게 장착하려보니 총 3시간이나 걸려버렸네요. 뭐할꺼없나 심심하던차에 3시간동안 잼나게 블박 장착해보았습니다. 물론, 동작도 이상없이 잘 합니다. heymins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추천:냉철심장 추천:미스터앤더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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