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의거 / 궁정동 의거    글쓴이:복합기 , Hit : 707

1909년 10월26일 당시 31세의 안중근 의사는 하얼빈에서 일본 제국주의 침략의 상징인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함.. 그로부터 70년 후... 1979년 10월 26일 당시 53세의 김재규 의사는 궁정동 안가에서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 독재자 박정희를 처단함... 자주 독립이 뭔지... 독재에 항거하는 민주주의의 가치가 뭔지를 깊이 생각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6920 친절도:57344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0-26 06:51 갇은 날자에 큰 사건이 ~ 안중근 의사는 진정한 의거라고 볼수 있지만~ 김재규는 독재자 박의 충실한 개로 지내다 권력서열에 처진다고 의거란 단어를 사용하게 한~ 사실 덕분에 지금 갇은 시대를 살수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가 일으킨 사건 대문에 더 어려운 시기를 살기도 했죠 아직도 안풀린 많은 일들이 있음을 ~

그러려니 정보력:1920 친절도:4069   10-26 08:02 모바일- 모바일- 탕탕절이네요. 탕수육 종파 찍먹 부먹 담먹파 모두 화합하여 기념하는 날입니다.

melamine 정보력:200 친절도:203   11-07 21:20 탕탕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