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인승 면허가 없어서  지난글에  어린이 15인승에  성인 15인을 태웠을 때 보험이 되나 안되는 여쭙기도 했는데,



​대형면허 4일 완성  학원가서  5일 시험당일까지  하루 2~3시간  버스핸들 돌리고  바로 시험보고 합격을 했네요 



​웃긴게....   시험일이 다가올 수록  실수를 많이 하게 된다는 ...   방향지시등을 안켜거나  s코스에서 5점감정을 하거나

​z코스에서도  줄을 밝는등...       하루에 한시간  천천이 배우는게 좋을거 같다는....   



그리하여...............



​1종대형 시험 90점으로 합격을...(가속은 생각도 하지 말라는  코스에서 만점맞을 각오로 시험보라공.... )



​이제  차종도  결정했는데요...     현대 카운티............... 



가 진리이자 답이라네요...   버스기사 형님들도  다 같은 말씀을...   대우레스타....  이거  문제가많다공.... 



​이제   카운티로  결정을 보아야 하는데.



카운티하고도   스틱을  아님 오토를  결정 해야하는데,

​뉴이에프소나타  탈적에  미션은 두번정도 고칠생각 하고  운행하던 시절  자동차라서요.... 



​버스는 이번이 처음으로 사는 거라서  디젤차도  프레지오로 조금 공부는 했지만   카운티는 더 크고 무거우니... 

​오토미션이  튼튼한지 알수가 없으니...   버스형님들도  오토는  만져본사람이 없다고....   비싸고  옜날처럼  스틱의 클러치가 무거운것도 아니기에   오토가 필요없다는...  말씀을



​그래도....     나중에  일이 잘 안풀려서  자가용으로  쓰게되면   캠핑카로 활용할 생각까지 하고  구입하는 거라서



​오토미션   믿고  쓸만한지  궁금해서요         걍 스틱을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지  등등... 



​아참

​초창기 카운티는  학원선생님이  피하라고 말씀을 하셔서...   몇년식 부터인지   하체이 달려있던 에어컨이   차 지붕에 엊져서 달고나온걸  사라고 하시네요...   처음것은 무게 중심이 위로 치우쳐서  커브돌때  휘청거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