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신문광고
글쓴이:우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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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성 캬바레 맥주.화대 100원....
우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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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l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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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13:39
모바일-
공병우 타자기 주식회사에서 파는 타자기는 3벌식이었을까요?
생각해보니 기계식 타자기에서 2벌식 구현하기는 힘들겠네요...
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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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13:39
1965년 12월 17일 날짜를 보니...
저때는 한달 월급이 몇천원 했을때겠죠..!
피시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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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13:50
아 공병우타자기......-.-;;;
나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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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14:34
저 시기에 수용성 포마드가 다 있네요.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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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14:50
모바일-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이 몇개 없네요.
에스콰이아 구두가 생각보다 오래된 브랜드군요.
돌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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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15:27
시대 변화가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60년대 타자기가 신시대 문물로 여겨졌다가. 그마저도 훅~~ 사라진..
견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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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15:41
아 ~ 기억이 지금 뒤죽박죽 되는 순간 ㅎㅎ
자동차학원은 차타고 지나다니다 본,,,
그립내요
그 시절이 ~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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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16:01
저때도 분유를 모유와 똑같다고 사기쳤었군요?
닉넴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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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20:40
뭔 말인지 못알아듣는 단아도 있고 뭔가 익숙치않네요 ㅎㅎㅎ
걷고또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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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22:18
2년 적금이 원금 436,800원 이면
이자만 125,500원을 주던 시절...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