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부품의 세계는 끝이 없군요.(머리 폭팔직전)  
 글쓴이:장자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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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컴텨때 조립해본거 이후부터는 조립이나 PC부품에 관심을 뚝 끊었는데..

(그때는 용산도 돌아댕김)

그래픽카드를 보니.. CPU도 업그레이드할까? 생각도 들고...

막.. 찾다보니.. 그래픽 카드 정보도 홍수라서.. 머리가 돕니다....

전문가한테 맡기거나.. 그냥.. 새거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ㅠ.ㅠ;;;

일하러 가야지.. 하루종일 헛짓거리한 기분입니다...

추천:하경민정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장자의꿈
인생은 흔들리는 배안에서의 즐기는 다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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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d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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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15:06
 		^^;;; 그래서 완제품 노트북 위주로 추천가는 편입니다.
뭐살까?
질러 그램.
비싼데?
내일의 너를 믿어. 할부의 힘을 믿어. 그래도 믿음이 안서면 사지마.
추천:피시키드
추천:질러라!
추천:원츄룩스
추천:yoco
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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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15:10
 		지르세요!!!

어차피 x 되는건 다음달의 나지 오늘의 내가 아닙니다!


추천:vendetta
추천:청동검
추천:닉넴안써요
추천:yoco
추천:배둘레햄
추천:행인3
추천:불철주야™
레몬치즈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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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15:14
 		조립 피시 주문하려다가 그냥 게이밍 노트북 질렀습니다... 와이프랑 배그 하려구요 ㅎㅎ 새 노트북은 와이프 주고, 저는 헌거나 써야할 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저보다 배그를 잘 하거든요 ;;;
하경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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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17:41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낙엽밟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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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18:10
 		가지고 다니기도 힘들고 해서 저도 그냥 게이밍 노트북 구매했습니다.
kd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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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08:42
 		얼마까지 보고왔어~~?? ...라고 용산에서 호객하던 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 ^^

역시 컴퓨터는 예산에 맞추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아직도 다나와 .... 에서 기본적인것 선택이 가능하겠죠??
별중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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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17:51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